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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빈마을회의에 늦게 도착해서 미안해요. 회의구조에 대한 제안이 있습니다.
합의결정은 반권위적, 참여적, 효과적 과정에 대한 목적입니다. 합의될 때까지 의사소통하다가 제안하다가 결정하고 모든 참석인들이 이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하는 구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합의결정에 대한 다른 회의원칙을 제안할 것이 있습니다. "어떤 결정의 영양을 받을수록 결정과정에서 더 많은 영향을 미친다" 혹은 "결정의 결과가 사람#, 사람%과 사람=한테 다른 사람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영항 미치면은 사람#, 사람%과 사람=의 말을 먼저 듣는 것."
이런 윤리, 이런 원칙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것은 합의결정의 과정을 설명하는 표예요. 어떨까요?
영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