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0년에 기술지 쓴다며 쫓아다니던 이현진입니다.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당시에 썼던 참관 일지들을 발견했는데,
읽어보니 새삼 그때의 흥분이 되살아나더라고요.
그래서 용기내어 이곳에 올립니다.
부디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학기가 학교 다니면서 가장 즐거웠던 학기였던 것 같아요.
빈집 덕분에 떠올리게 된 생각들이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2.01.22 22:01:16
오... 귀중한 자료... 고마워요. 새해 복 많이 받고... 놀러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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