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까운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오랜 투병 중이시던 병우 어머님께서 9일 토요일 새벽에 운명하셨습니다.
영안실은 흑석동 중대병원입니다.
발인은 12일 화요일입니다.
오늘 저녁 여섯시 아랫집에 모여서 함께 조문을 가려고합니다.
같이 가실 수 있는 분들은 병우를 위로하러 같이 가시지요.
이따 뵙겠습니다.
2010.10.11 00:06:22
네. 같이 가요.
2010.10.11 01:26:56
볼일보고 전철역에서 잠시 봤는데 모르는 분이지만 삼가 명복을 빕니다.. 병우님도 힘내세요
-미스터리 L-
2010.10.11 09:33:0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랫집 2호터널 나오는 길에 로드킬 당한 길냥이를 말랴 디온과 함께 묻어주었습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길. -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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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같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