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장기투숙자로 함께 살면서,
건강팀을 만들고, 약수를 떠나르며, 요가, 108배, 건강식, 정신겅강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비전을 보여주었던... 이대.
이대의 아버지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소식을 뒤늦게 들었는데...
지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면 어떨까요?
OIO 7126 8737
2010.06.02 05:52:06
음...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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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투숙 문의입니다. [1]
2018.10.31-2018.11.1 단기투숙하고 싶습니다..! [2]
잠시 건의 합니다..^^ [3]
팔당농민과의 만남 바로 내일, 두리반!!
음...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