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평집이 없어져 이락이 거처(+동거인)를 정하는 중입니다.
단편집은 구성원과 집의 사정 상 이락이가 가기 어려워서 평집 투숙객과 전 장투 중 몇 명으로 후보가 좁혀졌습니다.
어느 곳에서 누구와 함께 지내는 게 이락이에게 가장 좋을까요?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10월 15일 저녁 7시 30분에 평집에서 모여요.
(저녁 먹으려면 7시까지 오세요!)
2259
2258
2257
2256
2255
2254
2253
2252
2251
2250
2249
2248
2247
2246
2245
»
2243
2242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