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쪼금씩 만지다 보니 이것 저것 좀 고쳤네요.
1. 빈달력
- 쿠우가 새로 만든 구글 캘린더를 링크했습니다.
- 스마트폰으로 연동하면 편해요.
- 기존에 쓰던 일정 게시판은... 역사 속으로 보냈어요.
2. 주인들
- 빈집에 오가는 사람들의 발자취를 남겨 놓고 싶어서 신설했습니다.
- 한 번 와서 살다간 사람은 다 주인이잖아요. ^^
- 지금까지 있었던 사람들의 기록들도 되살려서 채워넣고 싶은데... 시간이 좀 걸리겠지요?
- 자기 소개를 자유롭게 하면 좋겠는데.... 약간의 질문들을 마련해 볼까 합니다.
-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 동물들을 비롯한 사람에 가까운 애들은 그냥 같이 넣어주죠. ㅎㅎ
3. 선물들
- 사람들과 동물들 말고도 물건들의 기록들도 남기자구요.
- 온갖 작은 물건들까지.... 누군가가 선물하고 공유한 것들에 대해서도 꼼꼼히 기록해보죠.
4. 손님들 (방문 문의)
- 아직 오지 않은 사람들, 처음 올 사람들에 대한 얘기들...
- 빈집에 대한 각종 문의들을 받는 게시판을 따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었어요.
- FAQ를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 방법은 따로 고민해 봅시다.
5. 집들
- 예전 집들은 하위 카테고리에 넣었어요.
6. 동아리들
- 예전 팀들도 하위 카테고리에 넣었어요.
- 현재에 맞춰서 변경했어요. - 매롱회 등
- '팀'이라는 명칭이 무의미해져서... '동아리'로 바꿨어요.
- '동아리' 게시판 필요하면 신청하시면 만들게요.
7. 빈고
- 몇가지 카테고리를 만들었어요.
- 조합원, 출자, 선물 등이 들어올 때마다 기록하고 알리도록 할게요.
8. 기타
- 메일링리스트, 위키, 블로그, FAQ등은 모두 대문의 왼쪽 사이드 메뉴로 옮겼어요.
홈페이지 자주 찾아 봅시다.
또... 홈페이지 수정에 관한 의견도 받아요.
저도 처음 이래저래 해 본 건데...
할 수 있는 데까지는 해 봅시다.
음... 근데 디자인은... 누구 해 줄 사람 없나요? ㅎㅎㅎㅎ
애쓰셨소~ 오후부터 노트북만 보고 있더니...요것이었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