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4 08: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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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12:32:12
2019.01.15 08:09:46
2019.01.20 04:47:58
안녕하세요 2010년에 빈집 문화기술지 썼던 이현진입니다. [1]
스펙,인턴,사회에 팽 당했던 고민에 빠진 청년을 만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 신입 인사드립니다! ^^ [1]
빈고뱅크 홈페이지
다섯번째 수줍은 음악회, 수줍게 보고 왔어요. [1]
뭐라고 제목을 달아야 할지는 모르겟어요
2012년 ‘작은 연구, 좋은 서울’ 연구지원사업
19일 빈집 방문합니다. [1]
참여연대 학술행사, 혹시 관심있으시면..
1월29일 [2]
(우선은)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인터넷선 이음 ^^ [4]
공부집에 잠시 머물려 합니다~ [1]
2월14일 부터 일주일간 단기투숙 문의
장기 투숙을 희망하는 깻잎 [3]
안녕하세요.. 공부집 뉴~ 집사 산하입니다..ㅋ [2]
도와주세요 빈집여러분들ㅠ [5]
지각생의 빈집
7/3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대회
저는 평집에 살고 있는 풍월이라고 합니다.
오실 때 쯤에 평집 단체텔레그램에 초대 해드릴게요.
방은 단투 문의가 있을 때마다 한 곳을 정해서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얘기해보아요. 혹시 단텔로 부담스러우시면 제 이메일로 얼마든지 여쭤보셔도 됩니다. 그럼 후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