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방촌에 사는 날맹입니다.
지음과 아규에게 얘기했던 그 행사 포스터입니다. (제가 이 행사 준비위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구요^^;)
평화바닥에서 부스 하나를 얻어서 이날 버마어린이후원장터를 여는데요,
행사 주최측에서 아직 부스가 몇 개 남았다고 해서, 빈집도 부스 하나 차려서 뭐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이날 '친환경' 농산물을 마구마구 뿌린다고 하네요..ㅎㅎ
여성주의 교사모임 => 제1회 워크샵
빈집에 대한 영어 소개...
저축합시다 ㅋ
20100124 빈마을 달거리 [3]
<미누와 이주민 친구들을 위한 바자회> 오늘, 인권활동가 대회 같이 가요 [2]
스텐팬을 찾습니다.(스텐리스스틸 프라이팬) [1]
'수유너머 위클리'에서 인터뷰 요청! 월, 화 중에... 하실 분?? ^^ [1]
슈간지솔튼지... [4]
여행.. 겨울 지리산 종주 (2월18일~21일) 함께 가실 분~^^ [4]
빈마을에 대한 꿈을 꿨다... [3]
빈집 시즌2 결정회의
2/6 토욜 3시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회의 기법을 배우기 [1]
내일 희망제작소에서 손님이 옵니다 [7]
빈집이 지향하는 가치? [2]
구조적 합의결정 제안 #1
Pacan Saluton!
안녕하세요☞☜... [5]
부끄러운 손님의 인사말. [3]
마토예요 [4]
설 떡만두국 해먹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