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장기투숙자로 함께 살면서,
건강팀을 만들고, 약수를 떠나르며, 요가, 108배, 건강식, 정신겅강까지 아우르는 거대한 비전을 보여주었던... 이대.
이대의 아버지가 지난주에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소식을 뒤늦게 들었는데...
지금이라도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주면 어떨까요?
OIO 7126 8737
2010.06.02 05:52:06
음...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__)
이대 부친상 [1]
5월 30일 일요일 저녁7시, 빈달거리를 '옆집'에서 합니다 [3]
청주 공룡 공간오픈 행사! [1]
닷닷닷 부활의 날/ 내일 밤 [3]
인디포럼도 목요일부터
인권영화제 이번주 목요일부터
빈집과 GPL
노래
아랫집 새 수건 곧.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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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의 5년후? 10년후?
"분개한 젊은 래디컬의 비명" 젊은이들은 이미 다음을 준비하고 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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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아규! 벌써 그립네요. [2]
음...부디 편안히 영면하시길 바랍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