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이 안되서 글부터 남깁니다.
저는 밀이라고 합니다.
장기투숙이 필요합니다.
이사준비를 하다가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었습니다.
빈집의 공동체문화에 공감하며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12월 말~5,6월 정도 예상하고 있습니다.
010-구390-공612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9.12.10 00:53:17
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오신다고 들었어요. 그날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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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요일에 오신다고 들었어요. 그날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