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에 사는 청소년지도사입니다 :)

 

우연히 빈집프로젝트를 알게 되어서 한번 가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내일 친구와 서울 갈일이 있어 이번 기회에 가보고자 합니다.

 

처음이라 모르는것들 투성이어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1. 토요일도 근무라서 6시에 퇴근하고 서울을 가면 10시 또는 11시를 훌쩍 넘길 거 같은데, 괜찮은가요?

 

2. 워낙 길치&지도치라서,, 홈페이지 찾아오는 길을 프린트해가긴 하는데,, 어디로 어떻게 가면 좋은가요,?

 

3. 친구와 2명(여자 둘)이서 갑니다, 준비해가야 할 것이 뭐가 있을까요?

 

그럼,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산하

2013.02.17 08:12:31

아.. 아무도 답이 없었군요..^^ 열두시 전에 오시는 거면 빈가게로 오시는게 좋을듯 해요.. 오는 길은 빈가게게시판 공지에 잘 나와있습니다.. 혹시 연락처 가 전혀 없으시면 저한테 하셔도 됩니다..^^( 공1공 25칠칠 81칠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4
1480 가시마상으로부터 2 KenZzang 2011-03-16 3217
1479 [새책] 신경제에서 전쟁경제로 - 『자본과 언어』(크리스티안 마라찌 지음)가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3-07-19 3216
1478 안녕하세요^^ 장투 문의드립니다 [2] 김개미 2017-02-03 3215
1477 세가지 책읽기 - 증여론, 세계공화국, 자본의수수께끼 [1] 지음 2012-11-14 3215
1476 초기 기독교공동체 / 세속도시 / 세속화예찬 [2] 지음 2011-08-23 3215
1475 단투 문의드립니다~!! [2] 쿠뭉 2018-02-04 3214
1474 <생리고충회: 생리하는 사람들의 수다 기록물> 텀블벅 펀딩이 12일 남았어요! [1] 수수 2017-07-23 3213
1473 생각조각 [4] 손님 2010-03-30 3211
1472 장투 문의드립니다. [7] 이장 2017-07-01 3210
1471 축하 축하!! [2] 미스터리L 2011-06-25 3203
1470 KBS 취재요청 지음 2012-11-19 3203
1469 빈 마을 재생 시장 제안!! (3월1일~5일) [3] 손님 2010-02-26 3198
1468 2/24 토요일 빈집 10살 생일잔치가 열립니다. file 손님 2018-02-20 3197
1467 낭만집 안녕? [2] 손님 2012-05-17 3197
1466 이번주의 빈마을 주요 일정 (5/16~5/22) (수정) [3] 지각생 2011-05-17 3196
1465 단투문의 드립니다 ^^ [3] 손님 2017-12-14 3194
1464 새 집을 구성하고 싶은데요.. file [3] HONG 2014-01-26 3192
1463 <바느질 하는 시간: 생리하는 친구에게 선물하는 면생리대 만들기 워크샵> 9월10일 오후 4시 file 손님 2016-09-05 3189
1462 감자 캔 거 기사 나왔음 [2] 미나 2011-07-11 3186
1461 빈가게에서 판매하는 음식의 재료에 대한 문의입니다 [3] 손님 2011-08-11 3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