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촌 빈집 / 빈마을 글 수 2,260
지금은 한국땅 밖에 있습니다. 세계 어디에도 소유하고 있는 공간없이 떠도는 삶을 꾸려가고 있는데요. 빈집과 비슷한 공간을 만났을때 가장 행복했었습니다. 한국엘 잠시 가야하는데 공간 물색 중 지인이 빈집 정보를 주더군요. 항상 그리던 공간, 한달 정도 후에 들어갈 예정인데 어떤 사전 연락도 없이 그냥 가면 되나요? 부대껴 같이 밥 해묵고 춤추는 공간이 그립기도 하고 말이지요...
아뭏든 12월 1월...한국에서 겨울 날 공간을 찾고 있습니다. 어디로 자세한 문의 해야하는지 덧글 주시면 다시 메일 드리구요. 혹여 메일 주실 수 있으시면
womandocu@gmail.com 부탁드립니다.
좋은 날 되소서
아뭏든 12월 1월...한국에서 겨울 날 공간을 찾고 있습니다. 어디로 자세한 문의 해야하는지 덧글 주시면 다시 메일 드리구요. 혹여 메일 주실 수 있으시면
womandocu@gmail.com 부탁드립니다.
좋은 날 되소서
반갑습니다, 살림집에 살고 있는 정민이라고 합니다.:)
사전 연락은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갑자기 오시면 살고 있는 사람들이 당황할 수도 있으니 말이에요.
자세한 문의는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서 해주시면 되지만,
개인적으로 말씀하고 싶으시다면 justmin92@naver.com(제 메일입니다)으로 메일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