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은 소화기관을 위해 찬 성질의 음식은 줄이기로 한 잇과 달치즈 한 조각을 권하고 있는 공뇽이 했어요. 편집은 공뇽이 수고하고, 노래는 나룻배를 몰며 두물사이를 떠다니다 노래한곡 불러주며 500원씩 받고 싶은 쏭이 불렀대요~ 모두모두 수고! 며칠 안 남았지만, 수고한 이들의 수고가 빛날 수 있도록 여기저기에 올려보아요.
2010.07.31 08:00:08
8땅으로 가자~
(지극히 개인적인) 존도우통신 + 고독한 멍니 [4]
휴대폰을 분실했어요. [3]
집과 마을을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면... [2]
빈집에서 함께 살고 싶어요(장투문의) [1]
빈집 다큐멘터리 기획안 올려요! [1]
4/24 감자 옆에 양배추 심기!
ㅋㅋㅋㅋㅋ [2]
뜬금없는 퀴즈~ [3]
안녕하세요. 빅이슈에서 방문취재 요청 드려요.
다음주에 찾아뵐께요^^ [2]
빈가게에 놀러가려고 해요^^ [1]
[1박2일 책읽기] 4/16,17일 증여론 같이 읽어요. 남산 밤산책도 같이... [4]
[빈집이론] 2. 빈집의 소통 (1) [6]
두물머리 감자심기와 에코토피아 앨범발매 음악회!!
석류님 마니또 누구십니까? 힘들어하고 계십니다 [2]
고장난 물건 무료로 고쳐준대, 괜찮은 듯 [1]
최상급의 여행자
금요일 저녁에 하루 머물러 갑니다^^ [3]
남일당, 두리반, 부천... 그리고 곧 용산?
여주 신륵사 1박2일 자전거 여행. [6]
8땅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