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투숙희망 글 올렸던 설해입니다~
어쩌다 보니 며칠간 시간이 안나 찾아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머물고 계신다는 소문에
전 그냥 친구집에서 계속 삐대고 있다가 귀향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빈집에서 지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가야겠네요.
아무튼 친절한 지각생에게 감사..지음님도 감사..
빈집 다음에 봐요 ^^
2010.01.13 20:14:34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
2010.01.13 23:57:51
으허...설해님이랑 가깝게 지내보나 했더니 아쉽구만요~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