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별명: 리너
투숙을 희망하는 방: 무슨 방이 있는 지 잘 모릅니다..ㅠ
투숙기간: 10.13~11.12 혹은 ~12.12
투숙동기
처음엔 서울에 갈 일이 10-11월에 너무 많아서였는데 계속 생각해보니 이렇게 한 달 살 수 있을 거면 두 달도 살 수 있는 거 아닌가? 두 달 살면 세 달 살 수 있고...라는 생각이 꼬리를 물게되어서입니다...
고양이: 잘 모르겠지만 순간적인 공포심이 들어 전에는 동물 근처에 못갔는데 지금은 가까이 있어도 괜찮습니다. 다만 만지는 것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담의 자기입니다. 현재 소담은 5명의 장투객과 1마리의 고양이가 살고 있습니다. 원하는 방에서 머무실 수 있으며, 13일 몇시쯤 도착예정이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