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투숙희망 글 올렸던 설해입니다~
어쩌다 보니 며칠간 시간이 안나 찾아가지도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다가
요즘 워낙 많은 분들이 머물고 계신다는 소문에
전 그냥 친구집에서 계속 삐대고 있다가 귀향하기로 마음 먹었답니다.
빈집에서 지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가야겠네요.
아무튼 친절한 지각생에게 감사..지음님도 감사..
빈집 다음에 봐요 ^^
2010.01.13 20:14:34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
2010.01.13 23:57:51
으허...설해님이랑 가깝게 지내보나 했더니 아쉽구만요~
담벼락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6]
잠시 동안 빈집 사람이 되어보려합니다. 허락해주시겠어요~^^ [3]
빈집은 다음에..-_-; [2]
퍼스나콘 같은 거...... [5]
안녕하세요 [1]
빈집에서 하룻밤 묵고 싶습니다. [1]
다지원 공동체 강좌 질문들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2]
저기 장기투숙문의는 어디에.. [14]
전확가 안되요 [1]
육식두부(라고 베라가 말한) [5]
촬영 때문에 들렸었어요. [1]
이제 좀 체력이 돌아온다 [7]
FAQ 만들었어요~ [12]
그냥 인사.. [9]
설해라고 합니다. 빈집에서 지내고 싶어서요~ [5]
모두들 즐거운 새해입니다! [4]
회원가입이 아니되옵니다. [5]
간절한 질문 있씀다!!ㅋㅋ [4]
한국일보에 빈집 기사가 떴군요!! [5]
네, 다음에 만나요 :)
_연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