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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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98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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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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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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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계획 공고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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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중지성의 정원 10/6 개강! 베르그손, 푸코, 하이데거, 소설창작, 영화, 시쓰기 등 4분학기 강좌가 곧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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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4일 내성천의 날 걷기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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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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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 뽀송 사랑채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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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바꾸자' 출간 잔치 + 인쇄비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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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에코토피아 캠프 '흘러라 내성천' + 사전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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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를 쏘는 토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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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 9월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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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일 밤. 단기투숙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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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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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은평의 새 빈집에서 집들이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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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집에 짐을 처리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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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늦은 밤 단기투숙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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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글 두편, 요즘 논의랑 맞물려 다시들 읽어보면 좋을듯하여 올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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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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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다큐 소식 - 작업실일정, 편집교육, 촬영워크샵, 빈다큐 촬영본 보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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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집 셈나 <공동체와 섹슈얼리티> 저녁11시반 (글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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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10월말에 오랜만에 하는 마루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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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이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핸드폰에서 확인을 할 수 없어..!! 이제서야 글을 읽어요.
근래 몇 번의 회의에서 '그 자리'가 또 '내 자신'이 불편했던 이유를 ㅇㅈ의 글에서 정리해 봐요. 글로 대화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는데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으니 답답하군요. - 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