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을 수리한다(고 쓰고 폭파한다고 읽는다)는 명목으로 뚜닥거렸는데, 그 이후로 글이 올라오지 않아서 무언가 기능상에 문제가 있지 않은가 확인하고 있습니다.


스팸은 확산되지 않고 있고, 매일 1000명 분의 회원관리가 쌓이고 있는 지금... 그것마저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스팸 가입은 '태양의 정기를 받아~ 눈에서 레이저를 뿜으며~ 한 번 훑어 보고~ 명령어 세 줄로 지우면~ 끄읕!')


이미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는 빈집넷. 하지만, 예전 자료들도 중요하기 때문에 섣부르게 시도하기는 어렵습니다. 고민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이네요.


어서 빨리 입에 밥 들어가는 것을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열심히 일하고 있을께요.


손님

2014.04.28 21:57:50

답글도 잘 달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75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4

용산에서 농사짓자 file [3]

  • 지음
  • 2011-02-10
  • 조회 수 3525

덴마크 생태마을들 [8]

  • 지음
  • 2011-02-10
  • 조회 수 3103

아.. 회의록 올려야하는데 [2]

가안이긴 한데, 청년의 소셜네트워크 토론 가실 분~ [1]

  • 손님
  • 2011-02-11
  • 조회 수 2959

2월 중 mt 가능한가요 ? [2]

  • 손님
  • 2011-02-11
  • 조회 수 3530

환대와 무관심 [3]

  • 우마
  • 2011-02-12
  • 조회 수 3590

마음과 함께 때맞춰 고장난 폰 [6]

어제 다녀간...! file [2]

  • 손님
  • 2011-02-14
  • 조회 수 3115

나도 당신처럼 [3]

  • 지음
  • 2011-02-15
  • 조회 수 2645

빈집에 혁명이 필요할까

우리는 [3]

아랫집 농장 생산물 [3]

  • 손님
  • 2011-02-15
  • 조회 수 3428

어쨋거나, 몇가지 꿍꿍이들 [2]

  • 사이
  • 2011-02-15
  • 조회 수 2564

하나.둘 소극장나들이 file [10]

한국사회포럼, 청년의 소셜네트워크 file [1]

  • 지음
  • 2011-02-17
  • 조회 수 3285

나는 너다 [3]

  • 지음
  • 2011-02-17
  • 조회 수 3525

안녕하세요/ 산골집에물음. [2]

  • 옴↗
  • 2011-02-17
  • 조회 수 3326

한밤에 그냥 [2]

  • 손님
  • 2011-02-18
  • 조회 수 3875

[빈농] '텃밭 무상 분양합니다' [2]

  • 손님
  • 2011-02-18
  • 조회 수 3968

한 여자의 사랑에 대한 넋두리. [1]

  • 손님
  • 2011-02-19
  • 조회 수 4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