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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0 04:47:58
여성주의 교사모임 => 제1회 워크샵
빈집에 대한 영어 소개...
저축합시다 ㅋ
20100124 빈마을 달거리 [3]
<미누와 이주민 친구들을 위한 바자회> 오늘, 인권활동가 대회 같이 가요 [2]
스텐팬을 찾습니다.(스텐리스스틸 프라이팬) [1]
'수유너머 위클리'에서 인터뷰 요청! 월, 화 중에... 하실 분?? ^^ [1]
슈간지솔튼지... [4]
여행.. 겨울 지리산 종주 (2월18일~21일) 함께 가실 분~^^ [4]
빈마을에 대한 꿈을 꿨다... [3]
빈집 시즌2 결정회의
2/6 토욜 3시 공동체를 위한 다양한 회의 기법을 배우기 [1]
내일 희망제작소에서 손님이 옵니다 [7]
빈집이 지향하는 가치? [2]
구조적 합의결정 제안 #1
Pacan Saluton!
안녕하세요☞☜... [5]
부끄러운 손님의 인사말. [3]
마토예요 [4]
설 떡만두국 해먹어요 [3]
저는 평집에 살고 있는 풍월이라고 합니다.
오실 때 쯤에 평집 단체텔레그램에 초대 해드릴게요.
방은 단투 문의가 있을 때마다 한 곳을 정해서 정리해놓고 있습니다. 나중에 천천히 얘기해보아요. 혹시 단텔로 부담스러우시면 제 이메일로 얼마든지 여쭤보셔도 됩니다. 그럼 후에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