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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직시하고 눈감지 않는 혜안과 용기를 가진 분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해방촌에서 들을 수 있다는 데에 자부심을 느끼며 추천합니다.
특히 오늘 있을 성염교수의 강의는 꼭 들어보시길 강추합니다.
2014년도 교회의 사회적 가르침 교육
언제: 5월 2일부터 6월 27일
매주 금요일 저녁 8시~9시 30분
어디서: 해방촌 성당 강당
5월 2일
성염교수/ 주교황청 전 대사
"세계교회 안에서의 복음의 기쁨"
5월 9일
박동호 신부/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신부
"프란치스코 교황 복음의 기쁨 1"
5월 16일
박동호 신부/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신부
"프란치스코 교황 복음의 기쁨2"
5월 24일
장동훈 신부/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 총무, 인천 가톨릭대 교수
"그리스도인과 정치"
5월 30일
민경일 신부/(재) 바보의 나눔 사무총장
"하느님의 모상을 닮은 인간 -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우선적 선택"
6월 13일
박정우 신부/ 서울 가톨릭대 성신교정 교수
"공공재의 민영화와 공동선 - 의료. 철도. 전력. 물 등"
6월 20일
한상봉 국장/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편집국장
"하느님의 미디어, 교회와 언론"
6월 27일
박동호 신부/ 정의평화위원회 위원장, 신정동성당 주임신부
"핵기술과 교회의 가르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