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1월 27-29일 빈집 사랑채에 머물렀던, 지리산 자락 산내에서 지내는 청년모임 '작은자유'에요.
여러 인연들 덕택에 잘 다녀온 서울 탐방,
그 곳에서 만난 청춘들에게 물었던 "당신의 삶은 안녕한가요?"라는 질문을
지리산 자락에서 지내는 우리에게도 던져 봅니다.
그리고 같이 나누려고요.
너무 멀어서, 오시는 걸음이 쉽진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초대장을 띄워 봅니다.
2014.12.20 07:50:08
우와, 이제야 봤네요ㅎㅎ 초대해주셔서 감사^ ^
안녕하세요^^ 빈집으로 MT를 가고 싶어요~ [2]
가벼운 위로
안녕하세요, 금요일 2시 이후에 방문하고 싶어요~ [2]
안녕하세요^^ [4]
빈집 꼭 가고 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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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마을극장 첫 상영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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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빈농집에 대해 궁금한게 있어서요
아랫집의 미스터리한 이야기~내이야기 아님~(도와줘요~) [2]
두리반 농성 1년 응원의 한 마디를 보내주세요
빈집에서 MT를 하고자 했던 사람인데요, 수요일날 방문해도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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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투문의 [1]
안녕하세요^^ [1]
24일 11시 빈가게 _ '마을극장 후원의 밤' 크리스마스 특선 (수정) [8]
우와, 이제야 봤네요ㅎㅎ 초대해주셔서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