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1 02:12:02
2017.09.07 04:08:31
현재 빈집폰 관리하고있는 구름집에 사는 유선입니다.
조금 좁지만 서로 괜찮다면 지낼수 있을것 같은데.. 와서 공간도 보시고 사람들이랑 만나서 얘기해봐요. 빈집폰으로 약속시간 맞춰서 놀러오시면 됩니다. 주로 저녁-밤 시간에 사람이 많아요. 9시쯤 오셔서 얘기하고 하룻밤 단투하고 가시면 어떨까요? 빈집폰으로 연락주세요
2017.09.07 08:07:51
2017.09.07 08:25:53
2017.09.14 00:14:36
문자를 보낸 것 같았는데 연락이 없으셨네요. 우정국에서 한 신입 입주자 파티에 다녀왔습니다.
태양열님 잠시 뵙고 가셔 가지고 더 이야기 못했는데 주력발전소에 빠르면 9월 달 안에 늦으도 10월 초 조금 넘어서
입주할 것 같다고 말씀 드렸고 자세한 날짜를 말씀 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다고 했고 거기엔 있는 분들은
괜찮다고는 했지만 당사자 분들인 주력발전소 분들에게 듣지 못해서 여기에다가 글을 남깁니다. 읽으시면 댓글
남겨주셔요 자유님께서 문자를 못 보신 것 같아요 ㅠㅠ
2017.09.15 20:26:09
2017.09.15 20:54:14
2016 빈마을 크리스마스 파티
2016 빈마을 어워즈 설문조사
내일 번개만남 제안!! [4]
함께 주방 관련한 페이지 모음 채워가요~!
단기 투숙하려구요~^^* [3]
반가워요 빈집! 장투 문의드립니다!! [15]
2017년 빈마을 달력이 나옵니다~
20161130 구름집 회의 [2]
12월 단기 투숙 문의드립니다. [3]
집안일은 놀이가 될 수없다 [1]
마을잔치 겸 노는집 집들이를 해요!
오늘 마을회의에서 같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11월 19일 오후1시 해방촌이야기에서 임신중단권 논의를 위한 다큐 상여 <자, 이제 댄스타임>
주거공동체 빈집의 새집에서 함께할 사람을 찾습니다!
임신중단권에 대한 다큐를 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미디어로 행동하라' - 각 지역의 현장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는 시간
김경만 감독전 + 깨알 설명 10월21일 저녁7시
낙태는 죄가 아닙니다. [14]
새 빈집 만들기 논의 10월 23일 저녁 6시 해방촌이야기 [2]
공동체를 위한 반성폭력 워크샵
해방촌 빈집 / 빈마을
더욱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