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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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3107 |
공지 |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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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154721 |
1860 |
10월 개강! 영화, 친밀한 삶(김성욱), 기 드보르와 영화(신은실), 마르셀 뒤샹(전선자), 소설창작(김광님), 시쓰기(오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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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10-10 |
1960 |
1859 |
"허그인 대국민나눔프로젝트 PROMISE"의 시작을 함께 해주시고, 특별한 선물도 받아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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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10-02 |
1844 |
1858 |
10월 개강! 데이비드 하비 『자본』(조명래), 노동의 미래(장훈교), 사이버 맑스주의(오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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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10-01 |
1908 |
1857 |
빈마을 유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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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30 |
2043 |
1856 |
[공동체주택 개미집] 10월 3일, 4일 홍성 땅맞이 캠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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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29 |
1837 |
1855 |
10월 5일 개강 : 다중지성의 정원 2015년 4분학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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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22 |
4792 |
1854 |
들뢰즈 사후 20주년, 조정환 선생님과 함께하는 '들뢰즈 집중 세미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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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22 |
2459 |
1853 |
2014년 겨울, 못 다한 이야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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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17 |
2922 |
1852 |
빈마을 발표자료 - 2015년 서울 마을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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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11 |
1994 |
1851 |
친구와 함께 일주일정도 머물고싶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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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09 |
2037 |
1850 |
새책! 『9월, 도쿄의 거리에서』― 1923년 9월 1일 간토대지진 직후 조선인 대학살에 대한 생생한 보고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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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04 |
2498 |
1849 |
9월10일(목)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END:CIV 문명의 엔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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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02 |
1819 |
1848 |
4대강 사업과 내성천에 대한 토론회 / 9월2일 오후3시 / 조계사 교육관 2층 2강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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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9-02 |
1823 |
1847 |
공동체주택 첫번째 이야기 시작합니다. 9월 5일 3시 빈가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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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8-27 |
2647 |
1846 |
"세입자 복비 안받아요" 부동산 중개업소 차린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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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8-21 |
1856 |
1845 |
8월19일(수) 저녁8시 빈가게, 내성천 에코토피아 캠프 사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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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8-17 |
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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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어를 만드는 방식의 도덕적 실천에 관하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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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8-13 |
2655 |
1843 |
8월14일 내성천의 날 걷기 행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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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8-12 |
1910 |
1842 |
빈마을 MT 가자!!!! (8.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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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8-09 |
2221 |
1841 |
2015 에코토피아 캠프 '흘러라 내성천' + 사전모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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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
2015-08-08 |
1912 |
게시글이 올라온 줄도 몰랐네요. 핸드폰에서 확인을 할 수 없어..!! 이제서야 글을 읽어요.
근래 몇 번의 회의에서 '그 자리'가 또 '내 자신'이 불편했던 이유를 ㅇㅈ의 글에서 정리해 봐요. 글로 대화하고 싶은 부분들이 있는데 글쓰기에 익숙하지 않으니 답답하군요. - ㅈ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