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시간을 비우시기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많이들 오셔요~~~


카메라를 들고 일상의 의미들을 꼭꼭 담아 놓는 그 기분...

시간을 기록하는 그 짜릿함을...ㅋㅎㅎㅎ

느껴보아요~~~





  공작빈과 함께하는

  깨알같은 영상캠프! 프! 프!

 

  7월 19일 ~ 23일

  am 10:30 ~ pm 12:30

  아랫집

  연락해요  곤뇽 010 -05268-0401

     

 

 

*  프로그램 

1.  7월 19일 오리

: 카메라, 너를 알고 싶다

2.  7월 20일  꼼짝마~ 프레임의 미학 캬캬캬

: 동영상은 카메라가 움직이는게 아니라 그 안에 사람이 움직이는거라규~

3.  7월 21일 그래도 움직일래

: 이유 있는 움직임, 가능한 동선 이히~

 4.  7월 22일  이야기 만들기, 나도 사연있는 사람이야.

: 그래, 나도 이야기꾼이지, 나으 이야기 만들기

5. 7월 23일  5컷 촬영 및 함께보기

: 편집 없는 리얼 영상의 참맛. ^^

 

 

 

 

 

* 공작빈은 요즘?

http://binzib.net/xe/?mid=team&document_srl=13019

 


손님

2010.07.17 03:16:45

아침시간이라 부담이. ^^

(아 글고 전번이 이상해욤!! ㅋㅋ)

손님

2010.07.17 07:00:26

- 앗 수전증으로;

010-5268-0401

 

손님

2010.07.21 17:27:22

가려고 했는데 다른 일정이 생겨서... 다음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음엔 꼭!

손님

2010.07.23 04:26:55

누규?신지 - 슈아

손님

2010.07.22 01:49:55

 아 ... 하고 싶어 하고 싶어.근데 뭔가 할수가 없어ㅜㅜ

팔당에서도 언젠가 미디어 워크샵 해주면 어때요? 주민분들도 신청받아서 하면 좋을듯. 


-달군

손님

2010.07.23 04:29:17

그러게 그 생각을 못했네. 푸른영상도 있고 하니까 같이 해도 좋을 듯 하긴 한데...

투쟁현장 가서 교육하면 여러가지 장치가 필요하긴 하더라. 여튼 고민해봄세.

빈집에서 하는 워크샵도 다른 시간대에 할 수 있으면 다시 해봄세.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8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1
300 [빈가게 뉴스레터]1호 양파장아찌와 오이절임, 커피가 출시되었어요~~ [4] 디온 2010-07-23 1997
299 늦었지만 file [4] 손님 2010-07-22 2975
298 sbs 방송국-열심히 사는 젊은이들을 찾습니다. [7] 손님 2010-07-21 1939
» 왔어요. 왔어~ 바로 담주월요일 깨알같은 영상캠프프프프~ [6] 슈간지솔튼지 2010-07-16 1658
296 다람쥐를 만난 빈집 [6] 지음 2010-07-15 1900
295 <2TW project> 퇴근길 기자, 빈마을 주민들에게 인터뷰 요청합니다. [5] 손님 2010-07-14 2028
294 아래 광고글을 지울까 말까. [6] 연두 2010-07-14 1647
293 청년유니온 웹진. [6] 덕산 2010-07-14 2071
292 한겨레 송채경화 기자입니다. '빈고'를 취재하고 싶습니다. [7] 손님 2010-07-14 11402
291 백수는 아름답다 file [5] 디온 2010-07-13 2036
290 수요일, 빈집에서 팔당 에코토피아 준비모임 합니다 [2] 디온 2010-07-13 1821
289 이발사 file [4] 디온 2010-07-13 1690
288 아래 글 남긴 한알학교에요... [2] 말북 2010-07-12 2153
287 전국여행 [1] 한국인 2010-07-11 1808
286 생활과 알리바이 [3] 손님 2010-07-11 1836
285 빈집 재배치 관련 설문조사 작성해주세요~ file [2] 노다긔 2010-07-10 1834
284 공작빈과 함께하는 깨알같은 영상캠프! 7월19일 부터~ [6] 슈간지솔튼지 2010-07-09 1822
283 찾았다, 공주님! file [3] 슈간지솔튼지 2010-07-09 1678
282 걷다_100709 file [4] 손님 2010-07-09 2088
281 그제 두리반에서 팔당 간담회 무사히.. [1] 손님 2010-07-09 3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