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를 쓰지않기위해 생태적인 당신과

예민한 항문을 가진 섬세한 당신 

그리고 예방의학에 신경쓰는 가난한 당신을 위한


휴대용비데를 공구합니다.


멀리 일본에서 물건너 왔습니다.

조그만하고 작지만 기능은 완전합니다.

가볍게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애석하게도가격은 조금 셉니다

만해방 입니다.

사랑채에 가져다 놓을테니 체험들해보고 

공구에 참여하세요



손님

2015.05.19 07:29:01

예전에 옆집에서는 바가지를 썼던가. 아니면 샤워기를 썼던가. 암튼 화장실에 뒷물 처리용 수건도 걸려있었음. -ㅇㅁ

좌인

2015.05.20 02:27:44

내가 돈을 냈던가...... 기억이 가물

서원

2015.05.21 03:57:25

매일 사용하는데 똥꼬에서 윤이 나요

손님

2015.05.24 16:43:14

똥꼬에서 윤이 나다니... -_-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1
1820 [같이 쓰는 중] 월간빈집(웹)노는사람?? 빈마을 월별소식?? / 2015년 5월 file [12] 손님 2015-05-21 4232
1819 프롤레타리아들이여, 단결하라!!! 손님 2015-05-19 2274
» 아름답고 건강한 항문을 위한휴대용비데 공구합니다 [4] 손님 2015-05-19 2035
1817 '길위의 학교' 조심스럽게 시작해볼까 합니다...^^ file 길위 2015-05-17 1838
1816 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5-05-14 4713
1815 [공고]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손님 2015-05-13 1722
1814 해방촌 마을장터 '해장'입니다.(셀러모집) file [1] 손님 2015-05-08 1984
1813 (모집) 한살림 청년살림학교 참가자 모집 손님 2015-05-07 1753
1812 '모든 것을 바꾸자' 출간 잔치 + 인쇄비 모금 [1] 손님 2015-04-24 1911
1811 4월28일(화)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 또 하나의 약속 손님 2015-04-21 1797
1810 프로이트 라캉 이론을 통해 서양 의복의 젠더 읽어 보기(4/23 개강, 강의 이명희) 손님 2015-04-19 2647
1809 뽀송 뽀송 사랑채 대청소 file [1] 손님 2015-04-14 1911
1808 [성북문화재단]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포럼 - 사례발표를 요청드립니다. file [5] 손님 2015-04-13 2756
1807 5월4일 월요일 들깨 면회를 가려고 해요 [3] 우마 2015-04-12 1840
1806 새책>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출간 안내 손님 2015-04-10 1723
1805 [도전하는 도시]공동체 은행·지역화폐 18년, 슬럼이 지속가능한 마을로… 제도 은행 문턱에 막힌 이들에게 0~3% 저금리 창업 대출 손님 2015-04-03 3317
1804 [정치발전소]“동방정책 설계자, 에곤 바에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file 손님 2015-03-31 1745
1803 4월4일(토) 밤9시20분. 개기월식을 보며 우주를 생각하는 변두리 SF영화의 밤 손님 2015-03-29 1990
1802 3월 빈마을 잔치 - 요정 장가가다! file 손님 2015-03-27 2079
1801 [2015 청년학교]실패해도 괜찮아! 너와 나, 우리가 함께 만들어나아갈 새로운이야기. 손님 2015-03-27 17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