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링 받아서 보고 블로그가서 기웃거리기만 했는데.

 

조만간 술러덩 빈집에 나타나야겠다아 생각한지 몇달째.

 

눈팅만 해도 매우 좋아요^^

 

홈피 개장 축하드려염 ㅋㅋㅋ


지각생

2009.11.24 05:07:32

ㅎㅎㅎ 감사요.

몇달째 눈팅만 했다니. 어서 당장 오지 못하심!?

동치미

2009.11.24 23:08:12

켁... 흐흐흐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