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살 남자 이호연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강의를 통해 빈집을 알게되었고
매우 흥미있는 공간이구나 생각하고
몇년을 그저 살았습니다.
그러다 개인사정에 의해 지낼 곳이 없어지니
빈집이 떠오르더 군요.
혹시 묵을 공간이 있을까요..?
정말 불쑥 죄송하지만
지낼 곳이 없어 오늘이나 내일 이라도 가능하면 좋겠습니다
제 연락처는 010 - 875구 - 851사
원래 계단집에 가려했으나, 들어갈 수가 없다 하셔서ㅠㅠ
다른 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음.. 일단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 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