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랫집에는 여자 손님 한분, 남자 손님 두분이 더 같이 사실수 있어요
고양이가 뛰어노는
사바나초원 만큼 광할하고 광활하며 그저 광활한 거실
마음만 먹으면 오병이어의 기적도 재현할수 있는 넓고 큰 부엌
그리고 온갖 세간
짱짱한 와이파이존
그리고 남산까지 보이는 전망좋은 옥상
2010.12.31 22:59:14
같이 살아요? 네? 네? 맛있는 거 많이 만들어줄게요
2011.01.05 14:45:38
맛있는거 많이 만들어주신다는 말씀에 홀딱... 근데요, 혹시 이불 남는거 있나요? ;;; 단투할때 이불 가져가기가 촘 힘들어서요 ㅠ
2011.01.05 17:42:13
발에 체이는게 이불!!!
2011.01.05 21:13:41
하늘집에 이불이 필요해*^^*
한자공부해용 [7]
도쿄 게스트하우스 [2]
이발사 두리반 실황 [1]
안녕하셨어요ㅎㅎ [2]
아랫집의 어느날
송년회 사진들 [2]
제프와 같이 영어수업의 재료 재난의 요리법 [4]
다시보기 : 빈집 한돌잔치 슬라이드 1 [1]
지극히 사적인 다큐멘터리. [2]
아랫집에서 같이 살아요 [4]
빈가게 사진
ㅎㅎ 저 놀러& 자러 가려고요. [2]
빈마을 송년파티 [3]
{빈마을 송년파티 준비모임에서 알려드립니다} [7]
이달의 사진... [3]
[빈가게 뉴스레터 8호] 기쁘다, 우리 한 달 되셨네~ [5]
송년파티 준비 모임 : 열린집사회의 오늘 저녁 빈가게에서
에스페란토 스터디는 다음 주부터 [3]
내일 28일 아랫집에서 숙박하기로 했던 사람들입니다. [1]
<유러피언드림> 같이 읽으실 분 [3]
같이 살아요? 네? 네? 맛있는 거 많이 만들어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