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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서 초대 인권대사에게 듣는
“동방정책 설계자, 에곤 바에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1. 강사: 박경서 초대 인권대사, 에곤 바 <빌리 브란트를 기억하다 – 독일 통일의 주역> 역자
2. 일시: 2015년 4월 7일, 저녁 7시 반
3. 장소: 정치발전소(후마니타스 책다방 안)
4. 수강료: 2만원(정치발전소 회원 1만원, 회원 가입 : http://bit.ly/join_powerplant)
입금순 등록마감. 입금계좌 762302-04-145322 국민은행 김경미(정치발전소)
5. 참고교재: 빌리 브란트를 기억하다- 독일 통일의 주역 / 에곤 바 / 박경서,오영옥 역
6. 수강신청: http://bit.ly/remember_willy_brandt
7. 문의: powerplantkr@gmail.com, 010-4993-4787(평일 10시 ~ 6시)


* 에곤 바 (Egon Bahr) – 독일 통일을 이끈 동방정책의 설계자
* 빌리 브란트 – 동방 정책으로 동독과 폴란드, 그리고 소련과의 관계를 평화적으로 이끌어 독일 통일의 기틀을 마련한 정치인, 독일 4대 총리
* 박경서 – 독일 괴팅겐대학 박사, 크리스천아카데미 부원장, 국제기구 WCC 아시아국 국장, 2000년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


[한겨레] “통독 이끈 동-서독 지도자들 ‘교감과 신뢰’ 배웠으면”
[짬] 독일 통일 관련 번역서 펴낸 박경서·오영옥씨 부부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6654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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