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할것들이나 이야기하고 싶은것들을 이야기나누고하면 좋을듯.

화자

2015.06.05 05:20:11

http://cafe.daum.net/noletzinet/2gz/297

눈에띈글

손님

2015.06.08 00:28:17

가입해야 볼 수 있네요. 퍼와서 공유해주세요. 

화자

2015.06.05 05:23:38

여기분이 여기분이 소통이나 성인지쪽으로 좋은 것들을 많이 가지고 계실것같아서 한번 얘기릉 해볼까하고도 있어. 그리고 기록으로 남기는건 어떻게 되는건지 아는사람있어?차근차근 천천히 집어가는게 좋을것같아서. 기록이 남으면 좋을것같아. 영상이나 음원이나 글로적는것등으로

손님

2015.06.08 00:31:03


http://binzib.net/xe/index.php?document_srl=2397
우리도 반성폭력 내규 같은 거 만듭시다 -디온

http://binzib.net/xe/index.php?document_srl=56252
반성폭력 내규 만들기 위한 수다회 -디온

http://binzib.net/xe/index.php?document_srl=57237
당신에게 성폭력해방공간선언운동을 제안한다 -지음

손님

2015.06.08 01:07:26

http://binzib.net/xe/index.php?document_srl=599089
동거 -잇


http://binzib.net/xe/index.php?document_srl=57226
성평등 수다회 "보통의 경험" -디온
http://binzib.net/xe/index.php?document_srl=58326
성평등 비밀수다회 "내일, 여성전용 수다회 할까 하는데용-"
http://binzib.net/xe/index.php?document_srl=58955
성평등 비밀수다회 "왜 '원치않는 터치'가 1위인가"

손님

2015.06.08 01:12:43

폭력이 반복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인가?

교육과 수다회가 있었음에도 빈집 구성원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반복되는 것인가?(빈집에서 일어난게 아닌 것인가?^^)

폭력의 기준은 무엇인가? 혹시 지극히 개인화, 주관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아니면 그리 해야만 하는가?

법에서 명시하는 폭력은 그 기준과 적용점이 애매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폭력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내릴 수

있을 것인가?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자주 볼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하는가?

이전에 성폭력 수다회와 이번 반폭력모임의 구분은? 차이점은 어디일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3107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721
1840 2015 에코토피아 캠프 기금마련 '흘러라 내성천' 티셔츠 예약 판매 손님 2015-08-07 1880
1839 에코토피아 미니 캠프에 초대합니다(두물머리) 손님 2015-08-07 1985
1838 『빚의 마법』 출간기념 저자 화상 강연에 초대합니다! (8/22 토 저녁7시) 손님 2015-08-06 2303
1837 8월말부터 장기투숙 원합니다. [1] 손님 2015-08-05 1846
1836 새책! 『빚의 마법』 - 빚은 속박인가 유대인가? 손님 2015-08-03 2345
1835 <두물머리 퍼머컬처 디자인 코스>에 초대합니다. file 손님 2015-07-29 1988
1834 2015 서울시 사회적경제 청년혁신활동가 하반기 모집 file 손님 2015-07-23 1829
1833 <자전거, 도시> 시사회 & 떼잔차질 (7.18.토) file [1] 손님 2015-06-28 2185
1832 이번주 토요일 딸아이와 하루 묵고 싶어요. [2] 동지풀 2015-06-24 1843
1831 [같이쓰는 중] 빈마을 월별소식_2015년 6월 file [2] 손님 2015-06-24 2043
1830 폭력은 잊혀질 수 있는가 - 우리 안에 이미 자리 잡은 폭력 [1] 손님 2015-06-22 2056
1829 당신이 강간범이 되지 않기 위해 지켜야 할 50계명 [1] 손님 2015-06-21 2008
1828 서울청년의회를 구성할 청년의원을 기다립니다!(6월 25일(목) 오후 1시까지) file 손님 2015-06-16 1713
1827 중국혁명! 장편소설 『산촌』(예쥔젠 지음)이 출간되었습니다! 손님 2015-06-10 3759
» 반폭력모임을 갖기전 이야기나누는 곳! [6] 화자 2015-06-05 2094
1825 장투하고 싶은 여자인데요ㅎㅎ [3] 손님 2015-05-25 2832
1824 5/31(일) 오후2시 > 『제국의 게임』 출간기념 서평회에 초대합니다! 손님 2015-05-24 4034
1823 6월1일(월)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 베를린 노동절 – 노동의 영웅들 손님 2015-05-22 1752
1822 5월 31일 오후 2시 해방촌 아나키모임 손님 2015-05-22 1954
1821 해방촌 빈도서관 프로젝트 1차 기획안입니닷(마을회의 참고용) file [2] 손님 2015-05-21 2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