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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할것들이나 이야기하고 싶은것들을 이야기나누고하면 좋을듯.
손님
폭력이 반복되는 것은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인가?
교육과 수다회가 있었음에도 빈집 구성원들이 바뀌었기 때문에 반복되는 것인가?(빈집에서 일어난게 아닌 것인가?^^)
폭력의 기준은 무엇인가? 혹시 지극히 개인화, 주관화 되어 있는 것은 아닌가? 아니면 그리 해야만 하는가?
법에서 명시하는 폭력은 그 기준과 적용점이 애매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우리는 폭력에 대해 명확하게 정의내릴 수
있을 것인가?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면(자주 볼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대응해나가야 하는가?
이전에 성폭력 수다회와 이번 반폭력모임의 구분은? 차이점은 어디일까?
눈에띈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