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연대에서 4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인권연대(www.hrights.or.kr)는 다른 어떤 것보다 인권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항상 실천과 연대를 모색하고 고민하는 단체입니다. 

 인권연대는 매주 수요일 주간 웹진 <사람소리>(http://hrights.or.kr/technote7/board.php?board=
declaration
)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인권연대 운영위원들이 참여하는 <발자국 통신>,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수요산책>, 그리고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담는 <목에 가시>, 청년 칼럼니스트와 기자 멘토단이 함께 만드는 <청춘시대> 등 4개의 고정 칼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년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게 되면 언론계에서 일하는 기자들이 멘토가 되어 1대 1로 글쓰기 지도를 해줍니다. 자신의 생각을 조금 더 정확한 글로 표현하여 세상에 들려주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청년 칼럼니스트는 모두 8명을 모집하며, 1년간 각각 8주에 한 번씩 칼럼을 쓰게 됩니다. 작성한 칼럼은 각 멘토의 지도를 받은 후 인권연대의 <청춘시대>는 물론,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에도 동시 게재될 수 있습니다.

* 마감 : 2014년 4월 23일(수) 오후 2시까지
* 신청 : 지원서는 전자우편으로만 받습니
다(rights1999@naver.com)
            지원서 1부, 기명 칼럼 2편 제출(분량은 각각 200자 원고지 10매 내외, 주제는 자유입니다.)
* 지원자격 :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특별한 자격 요건은 없습니다.
* 합격자 발표 : 4월 30일(수) 인권연대 홈페이지
* 문의 : 인권연대 사무국(02-749-9004)/
http://www.hrights.or.kr
* 우대사항 : 인권연대 회원, 인권연대에서 인턴활동을 했거나, 인권연대에서 진행한 각종 강좌에 참가하셨던 분들은 우대합니다.

 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를 더욱 더 풍성하게 꾸릴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지원바랍니다. 

 4기 청년 칼럼니스트를 위해 글쓰기 지도를 해주실 멘토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혜영(경향신문 기자)/ 김도원(YTN 기자)/ 오남석(문화일보 기자)/ 우성규(국민일보 기자)/ 이문영(한겨레21 기자)/ 이오성(시사인 기자)/ 장형우(서울신문 기자)/ 조미덥(경향신문 기자)  

[인권연대 원칼럼니스트 지원서 다운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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