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집회의 10월 28일

조회 수 2041 추천 수 0 2013.10.29 08:26:17

살림집회의

서기.하루

 

정민: 단풍구경하러 북한산에 다녀왔어요.이것저것 마을일들로 좀 바뻐요

파스: 주말에 알바 다녀왔어요.수염을 자르지 않았는데 모자를 쓰고 다니니 사람들이 도적같다 하네요.이렇게 저렇게 잘 놀고 있어요.

하루: 가게일로 좀 바뻐지고 있는거 같아요.요즘 미칠듯이 식욕이 왕성해 지고 있어.매우 힘들어요 살찌는 것도 싫은데 돈도 들고 식욕이 스트레스를 만들고 있어요.이번주 한주 동안 금주 실천하고자 합니다.

민정: 바다에 다녀왔고 8만원치의 조개구이를 먹고 왔어요.오늘은 1시부터 9시 까지 쉬지 않고 수업을 들었어요.

좌인: 좌인은 탈이 났구요.홍성에 또 다녀왔고 요즘 빈고 참석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금석: 나 그럭저럭 할일 없이 잘 살고 있어요.

 

 

회의안건

 

월동준비.

추가적으로 남자방 매트와 뽁뽁이가 필요해요.

이번주 일요일 1시부터 월동준비 해요~

 

정민 연구소로 이동.

12월달에 연구소로 이동 할것 같아요.

 

살림집 장투.

살림집 장투상황을 계속 보면서 장투문의 받는 쪽으로 노력해 봐요.

(단투문의도 계속...)

 

파란색 수건 발수건으로 계속 써요.

 

현관앞 바의자 빈가게에서 사용하고 싶어요.

 

정화조청소 집주인한테 전화.

 

집열쇠 배터리 바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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