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방촌에 사는 날맹입니다.
지음과 아규에게 얘기했던 그 행사 포스터입니다. (제가 이 행사 준비위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구요^^;)
평화바닥에서 부스 하나를 얻어서 이날 버마어린이후원장터를 여는데요,
행사 주최측에서 아직 부스가 몇 개 남았다고 해서, 빈집도 부스 하나 차려서 뭐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올려요.
이날 '친환경' 농산물을 마구마구 뿌린다고 하네요..ㅎㅎ
[10/6 개강] 우애의 미디올로지 : 잉여력과 로우 테크(Low-tech)로 구상하는 새로운 미디어 운동 (강사 임태훈)
빈수레 시승 후기 [2]
2018 유랑농악단 신입단원 모집!!
곤룡과 이발사? [3]
장투 문의합니다 [1]
한 여자의 사랑에 대한 넋두리. [1]
8/21 두물머리 김장배추 심기 대작전!!!
사이트 운영팀을 확대합니다 [8]
[인권연대] "인권을 배우자, 그리고 행복해지자!" 청년인권학교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민 면회갈 사람? [6]
내 고향 해방촌에 해방의 공간이 생기다니... [2]
인권영화제 이번주 목요일부터
빈집에서 장기투숙 할려고 합니다. [3]
빈집 위키를 소생시켰습니다.
장기투숙 하고싶은데요~ [4]
[자료] 강동구 사업단, 용산구 게스트하우스 '빈집' 탐방기 [6]
좋은 곳, 문경 -중매쟁이- [1]
오랄래~ 영어 그리고 스페인어 공부할래? [19]
20180909 3차 긴급마을회의
5/31(일) 오후2시 > 『제국의 게임』 출간기념 서평회에 초대합니다!
.jpg)
해방촌 빈집 / 빈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