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원도 홍천에 살고 있는 백수?  35세 여자 사람 이유주라고 합니다.

 

빈집엔 가본적은 없고요.  예전 직장다닐때  기숙사생활 해봤습니다.

 

물론 빈집관 다르겠죠.

 

집에서 고양이, 개를 키우고 있어 전 거부감 없어요.  

 

개와고양이가 절 거부하지 않는다면야 뭐^^

 

알러지 없어요.

 

빈집에서 지내면서 앞으로 어디서 살지 모 먹고 살지 알아보려고요.

 

빈집엔 좀 빨리 입주 했으면 합니다.  

 

이번주 일요일이나 담주 중에요. 

 

지금 백수라 언제든지 콜하면 바로 갑니다.

 

그럼 기다리겠습니다.

 

 

 

 


오디

2017.02.04 03:33:34

안녕하세요. 노는집에 사는 오디라고 합니다.
저희집에서 머무실 수 있으세요. 자세한 이야기는 노는집에 한번 오셔서 같이 이야기해보면 좋을거 같아요.
오시는 방법은 빈집폰으로 문의해주시면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5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7

방문 문의 드려요. [1]

  • 손님
  • 2013-12-22
  • 조회 수 2224

11월 22일(일) 오후 5시 빈마을에서 “2014년 겨울사건” 논의모임을 엽니다. [3]

  • 손님
  • 2015-11-20
  • 조회 수 2226

넌 잘 살고 있니?

  • 우마
  • 2011-05-03
  • 조회 수 2228

요즘 나루네 책방에서는 무슨일이.. file [1]

  • 나루
  • 2011-11-04
  • 조회 수 2228

뉴미디어아트 공방워크숍- 샌드애니메이션, 픽셀레이션을 내손으로 만들어보자!

  • 손님
  • 2010-08-03
  • 조회 수 2235

안녕하세요 [3]

  • 손님
  • 2013-09-03
  • 조회 수 2235

빌털터리 포럼 - 일본 프리타 노조와 함께 file

  • 손님
  • 2011-04-27
  • 조회 수 2235

티베트인 가수 까락 뺀빠를 두리반 칼국수 음악회에서 만난다!

  • 돕~!
  • 2010-04-23
  • 조회 수 2237

게스츠하우스에서 생활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1]

  • 손님
  • 2011-11-05
  • 조회 수 2237

6월 24일 살림집 회의록

  • 삐요
  • 2014-06-26
  • 조회 수 2237

빈마을 칼챠파티 D-3, 그리고 +a!! [6]

  • 디온
  • 2010-06-22
  • 조회 수 2239

4/7(토) 방문 희망입나다! [Bricolage Foundation] file [1]

  • 손님
  • 2012-04-05
  • 조회 수 2239

당신이 1000만원을 써서 해방촌에서의 삶을 즐겁게 바꾼다면? file

  • 지음
  • 2012-07-20
  • 조회 수 2239

얼마 전에 해방촌사람들에서 한 것 : "오늘부터 우리는, 19금 해제!" file

  • 손님
  • 2016-08-18
  • 조회 수 2239

아이유 편지를 보내주세요. file [3]

  • 탱탱
  • 2012-04-28
  • 조회 수 2243

대책위에서 알립니다. - A와의 소통 경과 및 내용

  • 손님
  • 2016-02-06
  • 조회 수 2246

7월 13일 마루집 회의록

  • 손님
  • 2014-07-15
  • 조회 수 2247

트위터 위젯을 달아봤는데요 [11]

[2월 21일] 카페해방촌 빈가게 - 마지막 정리하는 날!

  • 손님
  • 2016-02-21
  • 조회 수 2249

이발사 fil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