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도 산골도 좋아하는데
산골집이 생겨서 둑은둑은.
저 산골집도 단기-장기 투숙객을 받는지
thisisnotamail@hanmail.net로 답변부탁합니다//
2011.02.17 20:58:28
니콜라가 자주 들어와 글을 확인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빈집에 한번 놀러오세요. 아기가 있고 만삭인 임산부가 있어서 상황이 여의치 않을지도 몰라요. 산골집에 종종 방문했던 우마나 제프랑 이야기 해보죠.^^
2011.02.20 20:47:15
저도 산골에 함 놀러가 보고 싶네요. 산골에서 하는 공동생활에 관심있는 일인!
아래 글, 지각생의 댓글에 긴 댓글을 달게되어...
새집으로 가요! (with you) [1]
[알림]해방촌 사회교육
빈집 여러분들께 [2]
반폭력모임을 갖기전 이야기나누는 곳! [6]
좋은 대화시간에 감사드립니다
걷다_100709 [4]
임신중단권에 대한 다큐를 보고 대화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구글 지도에 빈집이 나오네요
3월 빈마을 잔치 - 요정 장가가다!
내일 단투하겟음니당 ^^
<놀이놀이연구연구소> '계속되는 예술, 불가능한 공동체'전시 7월20일까지.(~6시)
거주문의 [2]
2014 평화캠프 - 초심자를 위한 비폭력 트레이닝
빈집 고양이들 사진~!
월간빈집 노는사람 11월호 : 주둥이와 미래 [1]
좌충우돌 요리놀이
농사(農事) 7월의 밥상 [2]
계단집 에서 23일 째 단투 중인 산하입니다!(판소리수업참여 및 두물머리 공지) [1]
새책! 『공유인으로 사고하라』― 새로운 공유의 시대를 살아가는 공유인을 위한 안내서
니콜라가 자주 들어와 글을 확인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빈집에 한번 놀러오세요. 아기가 있고 만삭인 임산부가 있어서 상황이 여의치 않을지도 몰라요. 산골집에 종종 방문했던 우마나 제프랑 이야기 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