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행복이란 뭘까?”
“10년 후에 나는 어떤 모습일까?!”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들…

잠시 걸음을 멈추고 눈을 감아 보아요.
나와 너. 우리가 만들어 나가는 여러 경험들을 느껴봅니다.
마음껏! 신나게! 자유롭게!
우리 함께 우리의 가치를 경험해 봐요!



[ 이런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 ]


○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잘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기회를 줘보고 싶은 청년
○ 세상에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리듬으로 삶을 꾸려보고 싶은 청년
○ 가진 건 없어도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새로운 걸 만들어보고 싶은 청년
○ 뭘 해야 할지 몰라 잠시 멈춰 서 있거나 찾아보고 있는 청년



청년허브 홈페이지 모집공고 및 신청하기
http://youthhub.kr/notices/54fd3720cf977291660000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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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1] 사씨 2021-02-26 12985
공지 '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19] 정민 2016-05-19 154617
2000 잊지 못할 칼챠파티 file [3] 디온 2010-06-29 1693
1999 7월 4일, 대안생리대 워크샵 두리반에서 해요 file [3] 디온 2010-06-30 1701
1998 박사님, 여기는 어딘가요 [2] 손님 2010-07-01 1643
1997 7/3 4대강 공사 중단 범국민대회 file 게토밤즈 2010-07-01 1619
1996 사진과 알리바이 #1 file [3] 손님 2010-07-01 1855
1995 6/27 빈마을 회의록 file [2] 자주 2010-07-02 2431
1994 승현의 길거리 무료장터 file [4] 디온 2010-07-02 2466
1993 8당 홈페이지 [3] 손님 2010-07-02 1666
1992 윤수종, "자율운동 - 자유라디오, 사회센터운동" [1] 지음 2010-07-02 1662
1991 음, 아랫집에서 무단가출한지 2일째.. [2] 손님 2010-07-04 1642
1990 음악과 알리바이들 #2 file [3] 손님 2010-07-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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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7월 안에 해보았으면 하는 것 [1] 디온 2010-07-06 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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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안녕하세요^^7월17일토욜 원주대안학교청소년6~8명내외 머물다갈수 있는지요? file [2] 손님 2010-07-07 1676
1983 팔당농민과의 만남 바로 내일, 두리반!! 손님 2010-07-07 1680
1982 빈집 100년대계를 위한 고민- 첫번째 + 추가 [5] 손님 2010-07-08 1822
1981 공주님을 찾습니다 file [4] 디온 2010-07-09 2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