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평집이 없어져 이락이 거처(+동거인)를 정하는 중입니다.
단편집은 구성원과 집의 사정 상 이락이가 가기 어려워서 평집 투숙객과 전 장투 중 몇 명으로 후보가 좁혀졌습니다.
어느 곳에서 누구와 함께 지내는 게 이락이에게 가장 좋을까요?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10월 15일 저녁 7시 30분에 평집에서 모여요.
(저녁 먹으려면 7시까지 오세요!)
빈집 회의일정 공지 및 근황공유
앞으로 이 게시판은 어떻게 될지??? [1]
평집/단편집이 사라져 더이상 투숙 문의를 받지 않습니다.
단편집은 어떻게 지내나요..
답답하다... ㅠㅠ 답답하지 않나용 [1]
가사 미분담,과중에 대한 단편집 공개회의 해요 [2]
안녕하세요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2020년 12월 5일 마을회의
빈마을 회의를 합니당
안녕하세요 장기 투숙 문의 드립니다 [1]
sinal(C)님께..였던 글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만화 그리기 워크샵 해요! [2]
장기투숙 문의 드립니다. [1]
이락이 거처 얘기하는 모임 - 15일 저녁 7시 30분
10/2 내일 한시 단편집에서 추석잔치해요!
9월 26일 빈마을 회의
방문 겸 투숙 원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