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를 쓰지않기위해 생태적인 당신과
예민한 항문을 가진 섬세한 당신
그리고 예방의학에 신경쓰는 가난한 당신을 위한
휴대용비데를 공구합니다.
멀리 일본에서 물건너 왔습니다.
조그만하고 작지만 기능은 완전합니다.
가볍게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습니다
애석하게도가격은 조금 셉니다
만해방 입니다.
사랑채에 가져다 놓을테니 체험들해보고
공구에 참여하세요
2015.05.19 07:29:01
예전에 옆집에서는 바가지를 썼던가. 아니면 샤워기를 썼던가. 암튼 화장실에 뒷물 처리용 수건도 걸려있었음. -ㅇㅁ
2015.05.20 02:27:44
2015.05.21 03:57:25
2015.05.24 16:43:14
똥꼬에서 윤이 나다니... -_- ㅋㅋ
[같이 쓰는 중] 월간빈집(웹)노는사람?? 빈마을 월별소식?? / 2015년 5월 [12]
프롤레타리아들이여, 단결하라!!!
아름답고 건강한 항문을 위한휴대용비데 공구합니다 [4]
'길위의 학교' 조심스럽게 시작해볼까 합니다...^^
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공고]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해방촌 마을장터 '해장'입니다.(셀러모집) [1]
(모집) 한살림 청년살림학교 참가자 모집
'모든 것을 바꾸자' 출간 잔치 + 인쇄비 모금 [1]
4월28일(화)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 또 하나의 약속
프로이트 라캉 이론을 통해 서양 의복의 젠더 읽어 보기(4/23 개강, 강의 이명희)
뽀송 뽀송 사랑채 대청소 [1]
[성북문화재단]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포럼 - 사례발표를 요청드립니다. [5]
5월4일 월요일 들깨 면회를 가려고 해요 [3]
새책>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출간 안내
[도전하는 도시]공동체 은행·지역화폐 18년, 슬럼이 지속가능한 마을로… 제도 은행 문턱에 막힌 이들에게 0~3% 저금리 창업 대출
[정치발전소]“동방정책 설계자, 에곤 바에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4월4일(토) 밤9시20분. 개기월식을 보며 우주를 생각하는 변두리 SF영화의 밤
3월 빈마을 잔치 - 요정 장가가다!
[2015 청년학교]실패해도 괜찮아! 너와 나, 우리가 함께 만들어나아갈 새로운이야기.
예전에 옆집에서는 바가지를 썼던가. 아니면 샤워기를 썼던가. 암튼 화장실에 뒷물 처리용 수건도 걸려있었음. -ㅇ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