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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5 빈집 게시판&공통장&폰 정리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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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 |
2021-02-26 |
129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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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겨울 사건의 가해자 A'의 게시글에 대한 빈마을 사람들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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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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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쓰는 중] 월간빈집(웹)노는사람?? 빈마을 월별소식??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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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레타리아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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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건강한 항문을 위한휴대용비데 공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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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학교' 조심스럽게 시작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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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제국의 게임 ― 전 지구적 자본주의와 비디오게임』 출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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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인권연대 주간 <사람소리> 5기 청년칼럼니스트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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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마을장터 '해장'입니다.(셀러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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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한살림 청년살림학교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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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바꾸자' 출간 잔치 + 인쇄비 모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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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8일(화) 저녁8시 변두리 영화제 : 또 하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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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라캉 이론을 통해 서양 의복의 젠더 읽어 보기(4/23 개강, 강의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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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송 뽀송 사랑채 대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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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문화재단] 한일 청.소년 국제교류포럼 - 사례발표를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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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4일 월요일 들깨 면회를 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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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 『나 자신이고자 하는 충동』(구라카즈 시게루 지음, 한태준 옮김) 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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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하는 도시]공동체 은행·지역화폐 18년, 슬럼이 지속가능한 마을로… 제도 은행 문턱에 막힌 이들에게 0~3% 저금리 창업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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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발전소]“동방정책 설계자, 에곤 바에게 한반도 평화의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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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일(토) 밤9시20분. 개기월식을 보며 우주를 생각하는 변두리 SF영화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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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빈마을 잔치 - 요정 장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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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청년학교]실패해도 괜찮아! 너와 나, 우리가 함께 만들어나아갈 새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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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빈집 / 빈마을
혹시.. 미우가.. 현주씨 인가요? 자전거 타고 오셔서 아랫집에 잠시 머물다 가셨던?
ㅎㅎㅎ 놀러 오세요~ 다만 아랫집 어제 터지기 직전이었다던데(16명+a가 있었던 것으로 사료됨;;)
월요일에 숙박 예정이시면 아랫집으로 미리 전화를 해 보시는 것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