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는 긴 편지가 있었는데 계기가 된 글이 삭제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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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련의 일에 놀랐을 모든 사람에게 마음 깊이 위로를 전합니다.
이제 올해도 한달 반 남았네요. 남은 한해 평안히 보내어요.
송년파티 모습들 [1]
오늘 저녁 8시, 빈마을 열린집사회의 합니다 (내용무)
우리자리 공부방 게스츠하우스 빈집 탐방 입니다. [11]
두리반 벼룩시장해요~ 놀러오세요^^
기초 Espanol 수업시간변경 화8시로 [1]
당신의 모든 순간 [1]
여그가 거근가? [8]
slow cafe 간담회 [1]
아랫집에 있게 될(있는 ) 이슷입니다. [4]
마츠모토 하지메@ 빈가게 101225 [1]
멍~해요 [3]
to 양군, 자주
그럼 마을잔치가 내일인가요? [1]
[달팽이공방] 커피로스팅/파이굽기 워크샵 해요!
단투 문의합니다. [1]
아랫집에 묵었던 [2]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아요. ^^ [6]
유산균 재배양, 소주품평회 [1]
이월 단투 문의 [1]
안녕하세요 ! 숙박문의해요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