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6일 (월) 하루 밤 단기투숙을 원합니다.

시간은 밤 7,8시쯤 방문하기를 원하구요

빈집은 현재 빈집 장투를 하고 있는 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정준이라고 하고, 광주에서 살고 있는데

서울에 볼일이 있는데 게스츠하우스에서 묵는게 좋겠다는 추천을 받고

들려 갈려고 생각했습니다.

 

뭐 잠만 자고 갈 생각이니 딱히 들고갈 건 없고, 기대하는 바도 ;; 없구요

 

제 이메일은  human_ity@hanmail.net 입니다.ㅎ


손님

2010.07.25 11:56:51

넹- 오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512 구름집 2015년 구름집 첫번째 회의 지비 2015-01-10 4676
511 빈마을 2015.01.07 마을회의록 나마쓰떼 2015-01-10 4781
510 살림집 150113 살림집 회의 수정채 2015-01-13 4508
509 구름집 20150115 구름집 회의 [1] 한돌 2015-01-16 4805
508 구름집 2015/01/21 구름집 회의록 지비 2015-01-22 5020
507 빈마을 2015년 1월 21일 마을회의록 신비 2015-01-23 3990
506 주력발전소 20141127_넓은집회의록 신비 2015-01-23 4760
505 주력발전소 141214 넓은집 회의록 신비 2015-01-23 4765
504 주력발전소 20141221 넓은집 회의 신비 2015-01-23 5140
503 마실집 마실집 장단투 현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빈고 2015-01-25 4826
502 구름집 20150129 구름집 회의록 한돌 2015-01-30 5111
501 구름집 20150205 구름집 회의 한돌 2015-02-06 5110
500 구름집 20150211 구름집 회의록 지비 2015-02-12 4747
499 빈마을 2015.02.12 빈마을 회의록 [1] 지비 2015-02-13 4358
498 구름집 20150227 구름집 회의록 [5] 수수 2015-02-28 5182
497 사랑채 20150303 사랑채 회의록 [1] 수정채 2015-03-03 4715
496 구름집 20150305 구름집회의 한돌 2015-03-06 4883
495 주력발전소 20150312 넓은집 회의록 자유 2015-03-13 5152
494 사랑채 2015.03.15 사랑채 회의록 나마쓰떼 2015-03-16 4577
493 빈마을 지비 결혼 준비 첫번째 회의~! [1] 지비 2015-03-17 46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