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이사보다 알라딩을 들락거리고 있던 차에, 이런 깜찍한 메일이 와 있더라는.
아랫집에서 만났던, 완전 한국인인줄 알았던 하지메상,
사재기를 하는 것 외에 또 무엇이 있을랑가요?
2010.10.13 09:42:43
한국인인줄 알았던 하지메는 수유 하지메 아닌가? ㅎㅎ
2010.10.13 23:42:20
다른 하지메지만 <가난뱅이의 역습>의 하지메도 빈집에 온 적이 있는 하지메지요
첫 전시 [8]
[빈가게 뉴스레터 5호]오호! 드디어 뉴스레터 오호가 발간되었습니다
사장님이 150명이 넘는 카페, 작은나무 [2]
빈다큐 이야기를 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2]
촬영워크샵 일정 확정공지 /이번주말 토,일 이틀간 오후 네시 [1]
[출간소식] 마사키 다카시, <나비 문명> [2]
겨울... 보일러... [4]
빈집에 새 식구가 된 해솔이 엄마입니다 [9]
이웃이 된 희공네 집들이 합니다(10.24.일 오후5시부터) [12]
팔당 두물머리 배추 이름을 지어주기 위한 투표 진행중!
빈다큐 소식 - 촬영워크샵 연기 어때요? [8]
금요일 희공 이사! 도와주실 분~ [5]
환경정의 알바생 모집
컴터살려주세요!!(도움요청!!) [3]
빈가게 단장을 위한 중고물품 모으기 1탄 [5]
게스트하우스 기사 ㅎ [2]
마쓰모토 하지메 입국 거부 사건에 대한 출판사의 '역습'이 시작된다! [2]
몽벵뚜 [6]
[빈가게 뉴스레터 4호] 빈가게를 공개합니다!! [6]
대련도킹 -디디 [3]
해방촌 빈집 / 빈마을 
한국인인줄 알았던 하지메는 수유 하지메 아닌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