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모종판에 이것저것 심었습니다.
디온이 주문한 시금치, 미나 혹은 잇이 먹고 싶다던 겨자채.. 그리고 상추나 완두콩 등등.
겨울이 다가오니 아무래도 비닐 작업도 해야할 것 같구요.
채소가 비싸진 이 판국에 최대한 공급할 수 있도록 해볼랍니다.
도와주실 분은 아랫집 옥상으로 오세요. 물을 주셔도 되고 그밖의 작업들. 하다못해 옥상 정리라도.
2010.11.17 18:12:32
우마 그대가 부러울따름이오!~~~
2010.11.17 18:31:42
오시오! 함께 하면 좋지 않겠소? ^^ 근데 뉘시오? ㅎㅎ -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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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 그대가 부러울따름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