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한다는 것은 그것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일이죠.
저는 무엇을 하고 싶냐 하면 건강팀요.
여러가지를 할 수 있겠죠.
스트레칭부터 시작해서 이런저런 간단한 운동들.
지각생이 말했던 약수 떠오기, 건강한 먹거리나 화장품 같이 만들기 등등..
전에 깜찍이가 하려던 수영도 좋은 것 같구요.
명상이나 공부로 마음을 다듬는 것도 하고 싶구요.
얼마 전, 전입신고하러 동주민센터 갔는데... 요가나 운동이 무료더라구요.
관심 가지고 있습니다.
건강팀. 부활 시켜볼까요?
요새 가게팀, 공작빈 두 팀 정도만 열심이죠? ㅎㅎ
좋지~~ 운동 안하는 사람들 잘꼬셔서 하면 좋겠네.... 약수 떠오자~~ ㅎㅎ 에고 나도 요새 생활이 좀 불규칙해져서...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