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돌잔치 시간표가 어떻게 되는 거죠?
토요일 저녁에 놀거면...
1박2일 세미나는 좀 어려울 거 같고...
대신 쪽글을 준비해서... 프로그램의 하나로 같이 읽기를 하면 좋을 거 같은데...
아니면...
토요일 일찍(2시쯤?) 모여서... 저녁까지만 읽고...
세돌잔치로 이어지는 건 어떨까요?
어떤 경우든 텍스트는 어떤게 좋을지 생각해주세요.
음...
이건 글 쓰면서 생각난건데...
그동안 빈집에서 쓰여진 글들을 좀 모아서 다시 같이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요?
의견쥇요. ^^
빈집에서 쓰여진 글이라면?? 위클리 수유에서 연애 결혼 요 기사 쓴 분께 자료 좀 달라고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