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키에 대한 호감은 있으나 그냥 아나키스트의 줄임말로 아카라고 닉네임을 만들었습니다.
저는 지금 숭실대에서 정치와 연예하라 성소수자 최초로 종로에서 국회의원 후보로 나왔던 최현숙씨
강연회전입니다.
간단한 후기는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2010.01.21 00:49:22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
2010.01.21 00:56:14
아카 님은 실제로 만나면 말 잘하시는데 글 올리는거 매우 짧게 올리는군여.
자연농 교류회 소만 모임..<5월 26일 홍천 출발!!>
바로 오늘! 은평 집들이 안녕 은평 [1]
소식 한두 개.
10월 6-9일 놀러갈게요 [3]
빈마을 연애통신-수유너머 위클리에 보낸 기사 [6]
저녁에서 밤으로 보내는 불량통신 [4]
다녀왔어요. ㅎㅎ [4]
오늘! (18일 수요일) 7시 대한문 유기농집회 [5]
2015 에코토피아 캠프 기금마련 '흘러라 내성천' 티셔츠 예약 판매
공부집 산하 임다!! [3]
늦었지만 5월 15일부터(오늘이네요..) 27일(일)까지 단투 신청합니다. ^^ [4]
주거공유에 대한 작품전시가 시청근처 시립미술관에서 있네요 [1]
10/2 내일 한시 단편집에서 추석잔치해요!
아모르파티 23.금 별꼴 까페
다큐멘터리 출연!! [3]
내일(23일)에 놀러가려고 해요~ [2]
토요일(8/18) 두물머리 축하파티에 초대합니다!
놀러가고싶어요. [4]
다람쥐를 만난 빈집 [6]
10월 개강! 데이비드 하비 『자본』(조명래), 노동의 미래(장훈교), 사이버 맑스주의(오영진)
트위터 하는 느낌의 짧은 메시지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