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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잔칫날 정확히 기록하지 않아 다 기억날지 모르겠지만
아래와 같이 밝혀졌습니다.
여튼 본인들의 자랑과 주위의 증언들, 그리고 마니또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들의 연대로 시끌벅적한 마니또 정체 발표의 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지난달 살구가 개인적으로 베스트 커플에게 상품을 마련하기로 했던 것은
51플러스 두리반 공연 티켓으로 결정했고
받으실분은
일단 잔잔과 들깨 그리고 깜찍이와 켄짱으로 좁혀졌습니다.
어떤 방법으로든 4분에게 두리반 공연에 가실수 있도록 지금 살구 작당중입니다.^^
그럼 한달동안 모두들 약간의 부담도 있었겠지만 설레임으로 함께해준 게임...^^
덕분에 서로 많이 즐거워 정말 기분좋네요^^
앗... 그리고 비록 상품을 놓쳤지만 서로의 마니또에게 또한번 감사를~~!!!!
하하 그럼 이만....
피에쑤~~~
나의 마니또 오디~
냉장고 속의 사탕박스 그위에 내 이름...감동이었어염...땡스얼랏~!!
피에쑤 둘~~~
노란 우체통은 가게에 늘 놓아둘께요.
앞으로 빈마을에서 서로서로 소식도 전하고 하는 기특한 통이 되길 바라며~
언제든 오셔서 누구에겐가 보내셔도도 자기에게 온것 가져가셔도 좋을듯
우마 -->양군
석류 -->연두
깜찍이-->이스트
양래-->몽애
제프-->오디
지각생-->양래
고살라
자주-->들깨
이스트-->
잔잔-->우마
미나-->푸름
소윤-->제프
양군-->엘
들깨-->잔잔
지음-->뽁
살구-->자주
연두--> 지음
오디-->살구
건--> 쌩쌩
쌩쌩--> 켄짱
몽애-->석류
진우(나마스떼)--> 건
엘--> 진우
뽁-->
살구도 마니또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고생했어요. 자비로 상품도 준비하고. 어떻게 빈이라도 좀 드려야 할까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