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파른집에 세탁기를 가지러 갔다가 가파른집 내부를 기억에 담고 싶어서 사진을 좀 찍었습니다.
허락받지 않고 찍어서 미안해요! 제프~ 지각생~ 고살라~
2011.04.23 01: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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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3 23:24:16
가파른집 오늘 계약 갱신. 광대와 이름, 5마리의 괭이들!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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