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힘들어... 그래도 이거 재밌군요. 피카사.
2010.01.23 02:20:22
호기롭게 떡케잌을 자르는 아규...
아~~~ 떡케잌 느무 먹고 시프다.
2010.01.23 02:22:20
아이고, 이게 누규? ㅡ,.ㅜ
요즘 잠은 자고 다니는겨? 언제 오는겨~
2010.01.23 06:29:47
ㅋ 좋네. 혹시 사진을 보내면 "디온 피카사"가 알아서 멋지게 만들어주나요?
2010.01.23 20:18:18
다시한번 생축 ㅎㅎ
2010.01.26 09:56:32
아, 제가 먹고 온 맛난 미역국이 아규님 생일 미역국이었군요. 반갑슴다.
23일 새벽 1시 넘어서 중학생 딸이랑 아랫집에 찾아가 하룻밤 묵었던 대전의 햇살입니다.
나무님 생각나네요.
함께 남산 산행을 이끌어 주시고 수유너머까지 길안내를 해 주신 분(이름을 몰라요)
두고 두고 기억이 납니다. 환대해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6월26일(일) 오후5시 변두리 영화제 : 레드 툼 Red Tomb
2016 청년 공동체주택 포럼 - 빈집도 참여하기로
뉴욕 [3]
빈마을 반反성폭력 교육 1회차 "강남역 살인사건과 '사건'으로서의 세월호 참사" [3]
아나키스트 인류학의 조각들
故빈가게_파티
모두 어려운일에 고생이 많고, 어떻게 됐던 잘하고 있어.
(관리자에 의해 이동된 게시물입니다.)
160509 빈집 홈페이지 폭력 대응 모임 기록 [10]
공동체성폭력 ‘이후’, 새로운 관계를 상상하다
그냥 두고보지 맙시다 [1]
2016 사회혁신청년활동가 양성사업 2차 모집안내
제목은 불편하다고.
빈마을 반성폭력 교육 준비 같이할사람 모집합니다
해방촌으로 벌보러 와요
(관리자에 의해 이동된 게시물입니다) [31]
단기투숙 문의합니다. [1]
저기... 나랑.. 책 읽을래? [2]
연두님의 의견에 대한 저의 의견. [2]
호기롭게 떡케잌을 자르는 아규...
아~~~ 떡케잌 느무 먹고 시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