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1월 27-29일 빈집 사랑채에 머물렀던, 지리산 자락 산내에서 지내는 청년모임 '작은자유'에요.
여러 인연들 덕택에 잘 다녀온 서울 탐방,
그 곳에서 만난 청춘들에게 물었던 "당신의 삶은 안녕한가요?"라는 질문을
지리산 자락에서 지내는 우리에게도 던져 봅니다.
그리고 같이 나누려고요.
너무 멀어서, 오시는 걸음이 쉽진 않으시겠지만,
그래도 초대장을 띄워 봅니다.
2014.12.20 07:50:08
우와, 이제야 봤네요ㅎㅎ 초대해주셔서 감사^ ^
해방화폐 어디까지 써봤니?
월간빈집 노는사람 11월호 : 주둥이와 미래 [1]
빈집에 대한 문의 [1]
제4회 청소년 인권학교
14년10월말에 오랜만에 하는 마루집 회의
2015 하남판소리 모임 소리길 신입회원 모집~
동네에서 대안화장품 만들기 [4]
월간빈집 노는사람 10월호 _ 꼴아박는 사람들 [3]
내성천 사과잼 사서 한평사기 같이해요!
해방화폐 공개간담회와 해방화폐체험단 모집
좌충우돌 요리놀이
결혼 소식!ㅎ
몇 가지 질문들
<나의 일상과 마을을 잇는 마을인문학>
옛날글 두편, 요즘 논의랑 맞물려 다시들 읽어보면 좋을듯하여 올려보아요)
공주 두레배움터
빈마을 상호부조기금 관련해서 [5]
[퍼옴] 지역화폐 간담회 & 라스베가스 다운타운 프로젝트 관련
'2015 에코토피아' 준비를 위한 캠프 [4]
환대에 관한 시 한편 [3]
우와, 이제야 봤네요ㅎㅎ 초대해주셔서 감사^ ^